재단은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참으로 멋진 일을 하고 있어 한때 재단의 도움을 받았던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 장학생출신으로 세아재단은 당시 금속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셨고 전국 장학생들과의 자리를 통해 뜻깊은 추억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갖고 함께 희망을 나누는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하셨던 故이운형 회장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때 당시의 지원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19기 장학생 허*원님 현대비앤지스틸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