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선발 후 재단을 통해 세아에 대한 애정이 생겨 세아창원특수강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좋지 않았던 어머니의 건강도 이제는 회복되었고, 가족 모두가 오늘이 있기까지 도움 준 재단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입사 후 지금은 창원에 자립하여 살면서 가계에도 보탬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제23기 장학생 원*호님 세아창원특수강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