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과학기술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유학 중인 개발도상국 국내연수자들에게 학술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매년 지원하고 있는 이 사업은 서울대학교 기술경영정책대학원의 국제정책과정을 통해 지원하고 있어 국내연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인도네이사에서 온 Ardin Fadolly 씨를 비롯한 8명의 국내연수자에게 연구비와 논문발표행사비 등 3천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국내 우수한 공학지식을 나눔으로써 균형 있는 지구촌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