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 기획하고 세아베스틸이 실행하고 있는 SeAH철강공학교실 공로를 높게 인정받아 2019년 12월 11일(수)에 세아베스틸은 전라북도교육감으로부터 표창을 수상받았습니다.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하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고자, 본연의 경제적 역할은 물론 지역 내 교육복지 증진과 더불어 청년채용, 지역나눔 등 사회적 역할 또한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등 장기적인 철강업종 경기위축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도 매년 잊지않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에 전라북도를 포함한 지역 내 청년인재를 32명 채용하면서 작년에 이어 채용계획의 100%를 달성하는 등 지역 청년인재의 발굴과 채용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단과 세아베스틸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