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재단에서 받은 것처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했고 그런 생각이 제가 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전공 특성상 과제가 많고 과제에 쓰이는 돈도 많은 편인데 재단의 지원 덕분에 학업에만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졸업을 앞두고 장관상, 총장상 등 제 학업을 인정받는 여러 상을 받고 후회없이 대학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캠프에서도 여러 장학생과 재단 직원 분들께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좋은 추억을 갖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제24기 장학생 김*인님 대학원 진학